중국드라마 극중인 局中人

1945년 항일전쟁 승리 이후 군통총본부 정보과 
沈放(张一山) 조직에 복귀하여 임 선생님과 목적 달성을
위해 접선한다. 일종의 스파이활동 
공산당의 반역자들을 감시하고 금릉회 (金陵会) 
조직이 계획한 사항을 부시기 시작한다. 
지속적인 잠복생활에 마음도 지쳐가는 沈放 (张一山)
션팡 장일산은 과거에 겪었던 파편들이 머릿속에 잔상으로
남아 이따금씩 괴로움에 쳐한다. 

친형 沈林 (潘粤明)과 아버지는 
당시 대만이 탄생하기전인 국민당에 속하였다. 
그러나 이들 국민당의 음모와 국면이 서서히 수면위로
드러나면서 아버지와  沈林 (潘粤明) 션린도 최종적으로
탈당을 준비하는중에 수많은 잔해를 치우고 거쳐나가야
하는데.. 

결론적으로 당시 배경은 공산당이 정의와 투쟁으로 
음모를 지속적으로 꾸며온 국민당을 무찌르는 스토리
그러나 최후의 스토리는 너무나 슬프다..
주인공 1명빼고 모두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