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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계란볶음밥

나가서 먹기도 싫고 배달도 싫고 그렇다고 집에서 뭔가 해먹고는 싶은데 냉장고를 열어보니 반찬은 없고 그래서 아주 초간단하게 끼니를 때울 수 있는 나만의? 계란볶음밥을 소개하고자 한다 . 재료: 계란 3개, 식용유, 쪽파, 밥, (차가운 밥 Or 방금한 밥) 취향에 맞게 케찹을 뿌려먹어도 맛있습니다. 근데 이렇게만 먹으면 저는 느끼해서 김치가 무조건 필요하네요 오징어 젓이나 깻잎에 같이 먹는것도 좋구 단무지도 괜찮습니다.

맛있는 오징어국 간단히 만드는 방법!

대부분 한국사람들은 국과 탕에 익숙해져있다. 중국에서 생활하면서 다양한 음식을 접했지만 여행이 아니라 생활이기에 먹다보면 내 고향음식이 떠오르기 마련이다. 3주가 되가는 이시점에도 여전히 집에서 삼시세끼를 하고 있고, 그동안 부모님이 또는 와이프가 차려준 음식에 너무나 당연스럽게 먹다보니 음식 만드는게 이렇게 복잡하고 짜증날 줄 전혀 생각도 못했다. 뒤늦게서야 너무 감사하고 죄송스럽다. 아 역시 이래서 인생은 계속 배우고 배우는거구나 싶다 ㅎㅎ 아무튼 오늘은 내가 와이프에게 배운 오징어국을 전수하고싶다. 홀로 사는 남자들이 해장을 하거나 또는 뭔가 개운한게 땡길땐 이 오징어국만큼 좋은게 없는거 같다. 오징어국 만들기 시작합니다. 다진마늘 믹서기가 없으신 분은 직접 칼로 으깨서 넣어주셔도 됩니다 그리고 마..

집에서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브런치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집 밖을 나가는 경우는 쓰레기 버리는거와 분리수거 말고는 아무것도 없다.. 곧 방콕생활도 2주가 되가는 이시점에 집에서 삼시세끼를 꾸준히 해먹으려하니 먹는것도 지겹지만 그렇다고 안먹을수도 없다.. 여하튼 본론으로 돌아가서 오늘은 집에서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브런치를 소개하고자 한다. 1. 계란 2개 2. 마가린 또는 버터 3. 베이컨 4. 토스트 식빵 5. 케찹 6. 우유 -끝-

중국 첫 여행시 준비사항 (비자센터)

중국에 가기 전 반드시 필요한 사항은 비자다. 즉 관광(여행) 비자라고 하는데 이것이 없으면 아예 방문 자체를 못한다. 비자신청서는 사전에 다운로드해서 직접 작성하여 방문 후 제출할 수 있다. 현장에 양식이 있기 때문에 굳이 준비하지 않고 가도 된다. 방문할 시간이 없는 경우 여행사에 직접 맡겨서 진행해도 된다. 단 가격은 당연히 조금 더 붙는다. https://www.visaforchina.org/SEL2_KO/generalinformation/downloads/index.shtml 나는 주로 서울역 서울스퀘어를 이용하였다. 9번출구로 들어가서 1층 로비로 올라가 2층으로 다시 에스칼레이터 타고 올라가면 친절하게 비자센터 엘리베이터 타는곳이 나온다. 방문시 준비물 1. 본인 여권 (6개월 이상 유효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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